시프티 내 요청 기능 사용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을 안내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시프티 내 요청 기능에 대해 궁금한 점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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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프티에서 요청 기능이란 무엇인가요?

시프티에서는 전자결재 기능을 통해 근태, 휴가, 그리고 커스텀 요청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요청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전자결재 기능은 ‘스탠다드’ 플랜부터 이용 가능하며, 회사 규정에 따라 요청별로 승인 단계, 승인권자, 참조자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요청 승인권자 이해하기 도움말 바로가기
  
• 승인 규칙 설정하기 도움말 바로가기
  
• 승인 규칙 활용 예시 도움말 바로가기
  

2. 승인권자 선택이 되지 않습니다. 승인권자 설정은 어떻게 되나요?

관리자의 [관리 > 승인 규칙] 설정에 따라 각 요청에서 지정할 수 있는 승인권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요청을 전송하고자 하는 관리자가 승인권자 목록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주세요.

① 요청을 보낼 때, 승인권자가 '동일한 조직/지점'에 배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② 요청을 보낼 때, 승인권자가 '상위 권한의 관리자'인지 확인합니다.

(직원끼리는 요청 전송 불가. 조직관리자는 동일한 조직 내 다른 조직관리자에게 전송 가능)

③ [관리 > 승인 규칙]에서 '승인권자 직무'가 별도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1, 2를 충족하더라도 관리자에게 '승인권자 직무'가 배정되어 있지 않으면, 해당 관리자에게는 요청 전송 불가)

3. 요청 전송 시 연장/야간/휴일/초과근무/과거일정 태그 관련 문의

☑️ 연장근무, 연장유급 태그 표시 기준

만약 계획된 근무시간이 직원의 근로규칙에 설정된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하게 된다면, 연장근무 혹은 연장유급의 태그가 발생하게 됩니다.
직원이 근무일정 혹은 휴가 생성/수정 요청 시 해당 태그가 보인다면, 이는 단위 기간 내 계획된 근로시간이 직원의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하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 과거일정 표시 기준

시프티에서 요청 전송 시, ‘#과거일정’ 태그가 붙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요청을 전송하는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과거의 일정/휴가’인 경우, #과거일정 태그 표시

예) 09시 ~ 18시인 근무일정 수정 요청, 요청 전송 시간이 오전 10시인 경우

• 근무일정 시작 시간(09시) 수정 시, 현재 시간(10시)보다 과거이므로 #과거일정 태그 표시
  
• 근무일정 종료 시간(18시) 수정 시, 현재 시간(10시)보다 미래이므로 별도 태그 표시 X
  
• 근무일정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이 동시에 수정할 경우, 시작 시간은 과거에 해당하므로 #과거일정 태그 표시
  

예) 휴가 생성 요청 시

• 시간 입력형인 휴가 : 요청을 보내는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과거일정 태그 표시 (근무일정과 동일)
  
• 하루 종일인 휴가 : 요청을 보내는 일자를 기준으로 #과거일정 태그 표시 (00:00~23:59 기준). 따라서, 당일 휴가 요청 시 무조건 #과거일정 태그 표시
  

과거 태그 표시 기준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관리 > 승인규칙 > 고급 설정 > ‘과거 태그 유예기간’]에서 별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 태그 유예기간을 1일로 설정할 경우, 1일 전의 근무일정과 휴가를 요청 할 때에는 ‘#과거일정’ 태그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4. 근무일정 생성/수정 요청 전송이 불가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최대연장/최대근로를 초과한 경우 : 기본적으로 직원은 계획된 근무시간이 최대 연장근로시간 혹은 최대 근로시간을 초과하는 요청은 전송할 수 없습니다.
  이는 [관리 > 직원 > 근로정보]에서 설정된 근로규칙에 따라 계산되며, 근무 시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 관리자가 요청금지를 설정한 경우 : 관리자가 승인 규칙 > 승인 설정 > ‘요청 금지’를 설정한 경우, 특정 요청에 해당하는 경우 요청 전송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