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규칙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들과 예시를 참고하여 시프티 근로정보 설정 방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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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장근로는 어떤 기준으로 산정되나요?

근로정보 > 소정근로규칙에서 설정한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연장근로로 산정됩니다.
연장근로에 대한 내역은 실시간 리포트 > ‘연장근로시간’ 관련 항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단위기간이란 무엇인가요?

단위기간이란, 직원의 근로규칙을 바탕으로 근로시간이 산정되는 기간입니다.
예를 들어, 직원의 근로규칙이 적용되는 기간은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① 단위기간 1주 설정 시

단위기간 시작일자(8/1 월요일)부터 (소정/최대)근로규칙의 단위기간이 적용됩니다.
해당 시작일로부터 1주일 단위로 연장근로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단위기간 1달 설정 시

단위기간 시작일자(8/1 월요일)부터 (소정/최대)근로규칙의 단위기간이 적용됩니다.
해당 시작일로부터 1개월 단위로 연장근로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소정근로규칙과 최대근로규칙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소정근로규칙이란, 직원이 근무해야 하는 '소정근로시간'을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소정근로규칙에 따라 직원의 소정근로시간이 정해지며, 이를 초과하여 근무할 경우에는 연장근로로 산정됩니다.

최대근로규칙이란, 직원이 최대로 근무할 수 있는 '최대근로시간'을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최대근로규칙에 따라 직원의 최대근로시간이 정해지며, 이를 초과할 경우 초과근로로 판단되는 기준이 됩니다.

4. 소정근로규칙에서 연장근로 최소/최대 기준은 무엇인가요?

① 연장근로 최소기준

연장근로 최소기준이란, 직원이 '소정근로시간에 추가로 근로할 수 있는 최소 시간'을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소정근로시간 초과 시 모두 연장근로로 확인하기를 원한다면, 연장근로 최소기준을 '0'으로 설정하세요.
정해진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할 경우 모두 연장근로로 산정됩니다.

포괄임금제 운영 등으로 직원이 소정근로시간 외에도 추가로 근로할 수 있도록 설정이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연장근로 최소기준을 사내 근로계약에 따라 사전에 합의된 연장근로시간에 맞게 설정하세요.

해당 기간 내 설정한 연장근로 최소기준까지는 연장근로로 산정되지 않으며,
예시와 같이 설정할 경우 ‘소정근로시간 + 1개월 내 20시간’ 초과 시, 연장근로로 간주됩니다.

② 연장근로 최대기준

연장근로 최대기준이란, 직원이 '소정근로시간 초과 후 최대로 연장근로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주 52시간제의 경우, 시프티에는 위와 같이 기본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때, 직원이 1주 동안 최대로 연장근로할 수 있는 시간은 아래와 같이 계산됩니다.

▶︎ 소정근로시간(40시간) + 연장근로시간[12시간/7일(연장근로 단위 기간) ⅹ 7(단위 기간)] = 52시간

5. 1일 8시간으로 근무시간을 제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일 8시간으로 근무시간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하세요.

1일 8시간 까지만 근무일정을 생성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모든 근로시간이 리포트에 연장근로로 집계됩니다.
그 외에도 사내 규정에 맞게 일/주/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6. 회사 내 계열사/직군 마다 소정근로시간과 연장근로 측정 기준이 다릅니다. 어떻게 반영하나요?

회사 내 다른 계열사/직군 마다 다른 근로규칙이 반영되어야 한다면, 해당 직원들에게 각각 다른 근로정보를 배정하세요.

근무일정 템플릿처럼, 근로정보도 템플릿화하여 직원에 맞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
관리 > 근로정보 메뉴에서 필요한 근로정보를 생성해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