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일정 유형 사용 사례 ① 연장근무일정

업데이트 날짜: 2023-08-22

근무일정 유형 설정 권한은 최고관리자에게 있으며,
해당 근무일정 유형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은 모든 구성원에게 있습니다.
  • 본 도움말에서는 연장근무를 적용한 근무일정 유형 사용 사례에 대해 소개합니다.
  • 근무일정 유형에 대한 도움말은 근무일정 유형 관리하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별도로 연장근로시간을 신청하고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렇다면 생성된 근무일정 전체를 연장근무로 간주하는 '연장근무 근무일정 유형'을 사용해보세요.
해당 유형으로 생성된 연장근무일정이 모두 연장근로시간으로 계산되어 '별도의 연장근무일정 시간'으로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고급 기능
사용 시 주의사항 : 기존의 '연장근로시간'과는 다른 개념으로 활용하세요 !
시프티에서는 기본적으로 직원의 소정근로시간 외 근무시간이 연장되면, 모두 연장근로시간으로 계산되며 이를 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연장근로시간 리포트 항목 확인하기

그러나, 소정근로시간을 기반으로 연장근로를 관리하는 방식과는 별개로 별도의 근무일정을 통해 연장근로시간 집계, 관리가 필요한 특이 케이스(예: 교대근무, 생산직 추가근무 등)의 경우 이러한 방식을 활용해보세요.
별도의 연장근무일정 시간으로 데이터를 따로 집계하고, 생성된 연장근무일정이 모두 연장근로시간으로 집계되는 방식으로 연장근로시간을 신청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연장근로시간으로 집계되는 근무일정 유형 추가하기


먼저, 관리 > 근무일정 유형 메뉴에서 연장근무일정이 적용된 근무일정 유형을 새로 추가하세요.

📢  참고

여기서 설정된 유형명과 색상은 해당 근무일정 유형을 적용한 근무일정 생성 시 달력에 표시됩니다.



2. 근무일정 생성 요청을 사용해 연장근무일정 신청하기

이제 해당 근무일정 유형을 사용해 연장근무일정을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은 근무일정 생성 요청 > 내 템플릿 > 본인이 연장근무를 신청할 시간을 직접 입력한 후, 해당 근무일정 유형 (연장근무일정)이 적용된 근무일정 생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유형으로 생성된 근무일정은 모두 근태 정산 시, 연장근로시간으로 집계되는 연장근무일정이 됩니다.

📢  참고

추가로 근무가 더 필요한 경우, '근무일정 수정 요청'을 통해 해당 근무일정에서 추가로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3. 달력에 반영된 연장근무일정 확인하기


이후 관리자의 승인이 완료되면, 다음과 같이 달력에 근무일정 유형명(‘생산직 연장근무’)이 반영된 근무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연장근무가 필요한 경우


만약 신청한 연장근무 외 추가로 연장이 필요한 경우, 근무일정 수정 요청을 통해 근무시간을 추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연장근무일정에 대한 연장근로시간 집계 확인하기


이렇게 신청한 연장근무일정에 대해서는 정산 시 연장근로시간으로 집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에서는 별도의 '연장근무일정 근무시간'으로 집계되며, 근로기간 단위별로 상세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참고) '연장근무일정 근로시간'에서 사용한 유급 휴가시간은 차감되지 않습니다.

📢  참고

연장근무일정이 적용된 근무 유형 사용 시, 모두 연장근로시간으로 계산되며 이를 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리포트 항목 확인하기
▶︎ 연장근무일정 관련 근무일정 유형 도움말 확인하기



이처럼 연장근무가 적용된 근무일정 유형을 활용해 기존의 소정근로시간 기반의 연장근로시간 계산 방식과는 다르게,
별도의 연장근무일정 시간으로 데이터를 따로 집계하고, 생성된 연장근무일정이 모두 연장근로시간으로 계산되는 방식으로 연장근로시간을 신청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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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 도입 관련 문의 등 시프티 고객지원팀이 도와드리겠습니다.